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도 스가타 (문단 편집) == 왕의 사이바디 '킹 자메크(Samekh)' == 왕의 사이바디인 '킹 [[자메크]](Samekh)'[* 명칭을 자메크로 통일. 일본어 공식 표기는 자메크가 맞다.]와 아프리보와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사이바디의 기체 자체는 어떠한 이유로 대파되어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 사이바디는 타쿠토(제 3 페이즈)나 기라성십자단 소속 스타 드라이버(제 2 페이즈)와 같은 방식으로 탑승하지 않더라도 아프리보와제를 할 수 있으며, '''"왕의 기둥"'''이라는 강력한 제 1 페이즈를 가지고 있다. 11화에선 이 왕의 기둥 버프로 타우반을 강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 '왕의 기둥'을 사용한 대부분의 스타 드라이버는 혼수상태에 빠져 깨어나지 못했다고 하며, 이 때문에 와코는 스가타가 아프리보와제를 하는 것을 극구 말려 왔다. 그러나 6화 시점에서 와코를 습격한 온디느의 제 1 페이즈를 격파하기 위해 이 능력을 사용하여, 혼수상태에 빠졌다. 다시 눈을 뜨는데, 이전과 달리 . '키스한 상대를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스칼렛 키스와 키스해 적으로 넘어가는 듯 했지만, 사실은 스가타가 연기를 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섬에서 나갈 수 없는 운명에 속감정을 숨기고 살아왔고, 기왕 각성해서 왕의 기둥까지 쓴거 될대로 되라 식이었다. 와코가 생일 선물을 주려던 것을 알고도 무시하자 화가 난 타쿠토는 스가타와 대립한다. 때마침 기라성이 제로시간을 열고 [[시나다 베니오|베니오]]가 사이바디를 타고 나타나 스가타를 흡수한다. 베니오는 자메크의 힘으로 페젠트가 강화됐다고 기뻐하며 '무적이야'라고 좋아했지만, 금새 스가타에게 컨트롤을 빼앗긴다. 스가타는 페젠트를 타고 타쿠토와 싸우며, 마지막에 자메크의 파워를 페젠트가 못견디고 폭발한다. 싸움이 끝나고 서로의 속내를 확인한 둘은 웃음을 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